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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여름비'로 초고속 컴백이라는 승부수는 통할까

기사승인 2017.09.14  09: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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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여자친구 [사진=쏘스뮤직 제공]

‘파워청순’ 대명사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1달만에 초고속 컴백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여자친구는 13일 오후 6시 리패키지앨범 ‘레인보우’를 발표하고 돌아온다. 타이틀곡은 ‘여름비’로 때론 변덕스럽지만 아름다웠던 여름비에 사랑을 빗대 표현한 곡으로, 슈만의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 op.48-1’을 샘플링 해 여자친구만의 감수성을 극대화 시켰다.

 

여자친구는 지난 8월 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의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사랑받았다. 특히 매 신곡마다 음원차트를 석권한 여자친구는 ‘귀를 기울이면’으로 음원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귀를 기울이면’이 여자친구 고유의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면 ‘여름비’는 성숙하면서도 아련함을 담아 여자친구만의 매력으로 풀어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로 ‘파워 청순’으로 자리잡았다면 ‘핑거팁’으로는 강렬한 걸크러쉬 매력에 도전했다. 이후 ‘귀를 기울이면’으로는 다시 청순한 여자친구의 모습으로 돌아온 뒤 ‘여름비’로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여자친구의 이번 컴백이 눈에 띄는 것은 9월 다양한 대형 보이그룹들의 컴백 속에 도전장을 내민다는 것이다.

 

지난 5일 리패키지 앨범으로 돌아온 엑소를 비롯해 오는 18일 방탄소년단, 21일에는 젝스키스, 또 이달 말에 컴백을 예고한 B1A4도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음원강자’ 아이유의 신곡 발매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걸그룹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도 지켜볼만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여자친구의 음원 성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걸그룹 여자친구는 ‘대세’ 다운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여자친구의 이번 용감한 승부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주경제김아름 기자

미디어제주 mediajeju@mediajeju.com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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