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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재산세 부과액 지난해보다 158억원 늘어

기사승인 2017.09.13  1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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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9월 정기분 재산세 1099억원 부과 … 작년보다 16.7% 증가

   
 

제주도의 9월 재산세 부과액이 지난해보다 158억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정기분 재산세 1099억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건수로는 9.4%, 금액으로는 16.7% 늘어났다.

 

소유 기간에 관계 없이 올 6월 1일 현재 토지, 주택을 갖고 있으면 모두 재산세 납부 대상이 된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였지만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10월 10일까지 연장됐다.

 

과세 대상별로는 토지가 26만8325건‧9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3852건‧125억원 증가했고 주택이 9만7403건‧137억원으로 1만7632건‧34억원 증가했다.

 

재산세 부과액이 늘어난 것은 과세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가 19.0% 올랐고 개별 주택가격과 공동주택 가격도 각각 16.8%, 20.0%씩 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건축 경기가 활성화되면서 주택 소유자가 1만7632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재산세 납부 마감일 7일 전인 23일까지 납부한 사람에 대해 추첨을 통해 행정시별로 150명씩 1인당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석준 기자 hngcoke@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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