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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숨비소리, 세계인 가슴 속에!” 제주해녀축제 개최

기사승인 2017.09.12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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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제주해녀축제, 9월30일부터 이틀간 해녀박물관 일대서

   
지난해 열린 제9회 제주해녀축제 모습. /사진=제주해녀박물관

 

제10회 제주해녀축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광장과 인근 해안에서 열린다.

 

‘어머니 숨비소리, 세계인 가슴속에!’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해녀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을 보인다.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 놀이팀’이 특별 초청돼 문화 공연을 펼치는 것을 비롯해 어촌계 소속 해녀들로 구성된 ‘해녀 문화공연팀’이 특별 노래공연으로 해녀들의 축제 참여도를 높이도록 했다.

 

또 200년 전 ‘해녀 금덕이’ 실화를 시극으로 구성한 ‘대상군 해녀 금덕이’가 제주시낭송협회 주최로 해녀박물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 밖에도 도내 각 수협들이 지역 대표 수산물을 경매하거나 판매한 후 수익금을 기부하는 ‘수산물 판매, 경매 쇼’, ‘해녀 생애사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야제 행사는 9월 29일 오후 3시부터 라마다프라자 제주 호텔에서 ‘해녀어업 보존‧발전 포럼 및 전국 해녀교류 행사’가 전문가 포럼과 함께 열려 전국에서 모인 출향 해녀들과 교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는 해녀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 축제 위원장에 처음으로 강애심 도해녀협회장이 선출돼 해녀협회 중심으로 축제가 마련되고 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석준 기자 hngcoke@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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