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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시인, 시집 「마음을 훔쳐봐」 펴내

기사승인 2017.08.22  09: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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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시인
SN김상호 원장 노노족(老NO族)시인의 시집 「마음을 훔쳐봐」를 ‘한국평생교육원출판’에서 신간서적으로 출판되어 세상 빛을 보고 있다.
 
김상호 시인은 ‘프롤로그’에서 “SNS상에서 자주 선보여 왔는데 이번에 독자들의 요청으로 출간을 하게 되었다.”며 “40여 년 이상을 일기를 써왔고 그냥 삶 속에 떠오르는 시상을 적어 본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사무치는 그리움, 원망, 좌절과 아픔을 통해 새봄 파릇한 새싹 되어 오월의 장미꽃처럼 정열적으로 녹음 우거진 숲을 만들고, 오래 숙성된 포도주 한 잔에 순백의 마음에 담아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고픈 마음이었다.”다고 했다.
 
김 시인은 “앞으로도 책을 출판 할 때마다 얻어지는 수익금은 어린이지원기관인 초록우산재단 등 사회복지에 기부 하겠다.”며 “많은 독자들이 「마음을 훔쳐봐」를 통해 삶의 참맛을 알아가고 나눔을 실천 했으면 좋겠다.” 며 발간 소감을 밝혔다.이번 시집에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묶음 하나 ‘老NO族’편에 ‘내 조국’외 35편,  묶음 둘 ‘향수’편에 ‘불효자’외 30편, 묶음 셋 ‘사랑의 마술사’편에 ‘너라는 단어’외 33편, 묶음 넷 ‘청산도’편에 ‘아름다운 세상 속’외 35편,

묶음 다섯 ‘인생 시간’편에 ‘태양’외 28편 등 시 165편과 김용진(교육심리학 박사)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회장, 조영호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원장, 용해원시인, 윤보영 커피시인, 김채연 향기시인의 추천사가 수록됐다.
 
「마음을 훔쳐봐」시집은 독특하다. 시 삽화와 사진을 곁들인 칼라 양장본으로 200페이지를 누구나 시를 이해하기 쉽게 기존의 시어를 탈피한 점이다. 시를 한편. 한편 음미하고 책장을 넘길 때 마다 뭔가 가슴에 젖어 오는 게 있다.
 
용해원 시인은 “평소 느끼지 못하고 있는 <나 자신속의 나>를 느끼게 하며  촛불처럼 마음을 녹여 주기도 하고 삶의 열정을 지펴 삶에 애착을 갖도록 하는 마력이 있다. 시는 시인의 삶과 마음과 표현 하는 것이다.”며
 
“김상호 시인은 살아감의 이야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마치 곁에서 정다운 친구가, 코치가 이야기 하듯 거리감과 막힘이 없이 친근하게 표현 하고 있다. 마치 내이야기 를 써놓은 듯한 마음이 들게 한다.”며 서평을 했다.
 
   
김상호 시인 경력
한편 김상호(SM인재개발평생교육원 원장) 시인은 강원도 인제 출생, 아주대경명대학원 MBA과정졸, 2016한국문학정신 제63호 신인작가상 수상으로 등단했다. 평소에 사랑의 쌀나누기, 사랑의 짜장차 봉사,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 한국멘토교육협회 이사장, 봉숭아학당 이사장 등 에서 전문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
 
 
   

▲ 김상호 시인의 시집 「마음을 훔쳐봐」, 발행처:‘한국평생교육원출판, 값 14,000

 
 
 
- 설레임 -
 
 
하루에도
여러 번씩 바라본다
보고 또 보고 시계만 바라본다
째각 째각 시계바늘 소리는 설레임만 더한다
시간이 이렇게 느린 줄 미쳐 몰랐다
당신을 만나기 전
햇살 뜨거움에 얼굴이 붉어진다
무슨 말을 할까?
안녕?
잘있었어?
아픈 데 없었지?
그동안 예뻐졌네
아니야, 사랑해! 그리고 꼬옥 안아줄까?
 
 
- 김상호 시인의 시 ‘설레임’ 전문 -

유태복 시민기자 tbyscbok@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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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엄청 예쁜 홍영순 2017-08-22 13:04:34

    김상호 이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이사장님의 계속되는 선행에
    무슨말을 더 하겠습니까
    역시나 이번에도 수익금을 전액기부 하신다고 하니 엄지 척 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김상호 이사장님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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