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2시 57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서 길을 건너던 A(55)씨가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30)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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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2시 57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서 길을 건너던 A(55)씨가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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