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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환 서귀포시장 교체 … 전국단위 공모 실시키로

기사승인 2017.07.17  17: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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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7월말 정기인사 앞두고 17일 전격 공개모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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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가 7월말 하반기 정기 인사를 앞두고 이중환 서귀포시장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해 6월말 서귀포시장으로 임명된 이중환 시장이 1년여여만에 자리를 옮기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중환 시장의 기획조정실장 발탁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고위직 인사 폭이 당초 예상보다 커질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서귀포시장 직위에 대해 전국 단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서귀포시장 개방형 공개 모집은 제주특별법 제11조 규정에 따라 개방형 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하도록 돼있다.

 

임용 절차는 10일 이상 공고 절차를 거쳐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 전국 단위에서 응모 서류를 접수한다.

 

이후 선발시험위원회 심사를 통해 2~3명의 임용 후보자가 선정되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지사에게 임용을 추천하고, 도지사는 추천된 후보자들 중 한 명을 서귀포시장으로 내정해 도의회 인사청문을 실시한 후 최종 임용하게 된다.

 

최종 임용까지는 최소한 40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서귀포시청 소속 전 공무원들에게 후임 인선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후임 시장의 업무가 개시되기 전까지 시정에 전념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석준 기자 hngcoke@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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