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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부지역 올 여름 첫 폭염경보 발효

기사승인 2017.07.17  1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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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 17일 현재 제주도 낮 기온 34도를 기록해 올해 처음으로 제주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 13분을 기해 제주 북부지역에 폭염경보를 발효, 제주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전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제주도 북부지역에는 35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져 야외활동 자제가 요구된다.


한편 기상청은 내일(18일)과 모레(19일)에도 계속해서 30도에서 34도까지 올라가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밤에는 25도 이상으로 열대야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영 기자 ekdud5180@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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