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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탐사’ 동호회 활동으로 직원 화합 다진다

기사승인 2017.07.17  11: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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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강유미 제주시 도시재생과 광고물담당

   
강유미 제주시 도시재생과 광고물담당

공무원 직장동호회가 활성화되고 있다. 현재 제주시 직장동호회는 총 26개로 799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여가 시간을 활용해 개인의 취미와 소양을 함양하는가 하면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직장과 사회문화 진흥에 나름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제주시 공직자들로 구성된 제주시청공무원동아리 ‘제주탐라사진동호회(이하 제탐사)’는 제주의 자연, 인문, 사회 등 제주의 가치 있는 자원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제탐사 회원들은 일반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사진예술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제주시청 직원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제탐사 회원들은 매달 한 번씩 관내 한개 마을을 탐방하며 마을의 소소한 풍경을 렌즈에 담아 매달 전시회를 갖고 직원 및 시민과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오래된 옛 풍경에서부터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흘러가는 시간을 기록하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 온고지신의 지혜를 일깨우기도 한다.

 

제탐사 회원들은 아직까지는 부족함이 있지만 뜨거운 열정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열어 나갈 수 있으리라 회원들은 열심히 뛰고 있다. 제탐사 회원들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우도면을 시작으로 총 14개 마을에서 실사에 나서 제주시청 복도에서 사진전도 개최하고 있다.

 

제탐사 회원들은 각 마을별로 사라지고 있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고, 또 새롭게 창조 되고 있는 새로운 것들이 그 지역 마을과 얼마나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가슴으로 느끼고 소중히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사진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과 소통해 나가고 있다.

 

제탐사 회원들은 ‘소통’과 ‘화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사진동우회회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동호회 활동에 열심히 뛰고 있다. 사진에는 초짜들이지만 제주시청 사진촬영이 전문가 못지않게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전문가들도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

 

제탐사는 회원들은 2015년 11월 창립한 제주시청공무원 사진동아리로 개인의 예술적 역량을 함양하고, 가치 있는 제주의 자원 발굴과 기록을 남기기 위해 앞으로도 제주의 오래된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역할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mediajeju@mediajeju.com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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