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장과 임직원들은 5월25일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주산지(서귀포시 대정읍)를 찾아 마늘 수확 농촌 일손을 도왔다.(사진)
강 본부장은 “농촌지역 고령화와 제주지역 건설 붐으로 인한 농촌지역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일손돕기에 나섰다”며“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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