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5 17:37 (목)
‘제주를 품다 예술을 낳다’ 북콘서트 3월부터
‘제주를 품다 예술을 낳다’ 북콘서트 3월부터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7.03.27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숲바람, 12월까지 매달 한차례 책에 담긴 작가 소개

제주도 예술가 15인의 이야기를 담은 <제주를 품다 예술을 낳다>(고미 지음, 대숲바람 출간) 2017년 첫 번째 북콘서트가 남문서점에서 열린다.

 

대숲바람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차례 책에 나온 작가를 모시고, 저자와 함께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3월의 작가는 문창배 화가이다. 문창배 화가는 하이퍼리얼리즘의 표현을 빌려 관념적 사실주의라는 작가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3월 북콘서트는 오는 31일 오후 7시 남문서점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 010-6298-1416, 010-2697-0890.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