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인선)에서는 지난 23일 회원 20여명 참여한 가운데 면에서 운영하는 자체 양묘장에 메리골드 씨앗 14만본을 파종했다.
이날 파종한 메리골드는 4월말에 주요도로변에 식재해 사계절 꽃피는 거리조성으로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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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인선)에서는 지난 23일 회원 20여명 참여한 가운데 면에서 운영하는 자체 양묘장에 메리골드 씨앗 14만본을 파종했다.
이날 파종한 메리골드는 4월말에 주요도로변에 식재해 사계절 꽃피는 거리조성으로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