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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역아동센터 29곳 관리소홀

기사승인 2017.01.12  15: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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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지난해 11월에서 12월말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41곳을 현장 지도한 결과, 관리를 소홀히 한 2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운영과 종사자 관리, 아동과 회계 관리에 관한 사항이다.

점검 결과 2016년 상반기 점검에 비해 급식일지 작성, 이용아동에 대한 출결관리 상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실시, 아동 5대 의무 안전교육 준수 등 많이 개선됐다.

하지만 아직도 프로그램 강사·취사부 출근부 미비치와 급식메뉴관리 부분에 대한 관리가 소홀한 10곳은 현지 시정했다.

공결처리 아동에 대한 급식비와 시설종사자 인건비 과다 지출된 부분이 있는 18곳에 보조금 526만원을 환수했다.

시설장 상근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1곳은 1월12일 행정처분(개선명령)을 내렸다.

2016년 상반기(2월과 7월) 2차례 지도점검 결과, 시는 후원금관리 미흡 등으로 7곳 경고, 자동차세 등 지방세 부당 납부 등으로 12곳에서 보조금 185만원 상당을 환수 조치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 (4인 가구 446만7000원이하)이면서 돌봄 필요성이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방과후 돌봄과 욕구별 프로그램 실시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 지역아동센터는 41곳, 1196명이 이용하고 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하주홍 기자 ilpoha@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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