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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제주만들기’ 7호점은 대정읍의 ‘밥짓는 풍경’

기사승인 2014.10.16  09: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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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여성 고정이씨 홀로 운영…오는 11월 재오픈 예정

   
'맛있는 제주만들기' 7호점으로 선정된 '밥짓는 풍경'.

‘맛있는 제주만들기' 7호점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중앙로에 위치한 ’밥짓는 풍경‘ 식당이 선정됐다.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호텔신라에서 펼치는 식당 재기 프로그램으로, 영세사업자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6호점을 탄생, 입소문이 번지며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7호점은 60세인 고정이씨가 운영하는 ‘밥짓는 풍경’이다. 고정이씨는 혼자 66㎡(20평) 규모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밥짓는 풍경은 10년전인 지난 2003년 문을 열었다. 고정이씨는 남편과 함께 돔베고기 등 제주의 토속 음식을 판매하며 생계를 꾸려갔으나, 6년전 남편과 사별하며 식당 운영이 어려워졌다. 현재는 하루 평균 고객은 15명에 불과하며, 매출도 10만원선이다.

호텔신라는 식당운영자인 고씨와 면담을 하고, 주변상권 조사를 통해 7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메뉴를 개발해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또한 주방 시설물도 전면 교체하고 식당환경도 바꿔 오는 11월 12일께 재오픈한다.

한편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선정은 제주도 주관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 심의절차를 거쳐 선발되고 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훈 기자 coffa@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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